'삼시세끼' 윤계상, "학원에서 아주머니들과 요리 배웠다" 눈길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요리

윤계상이 학원에서 요리를 배웠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윤계상이 특별 게스트로 만재도 세 식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계상과 유해진은 나란히 앉아 거북손과 홍합을 손질했다. 특히 윤계상은 처음 맛본 거북손 맛에 감탄하며 계속 까먹으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계상은 요리를 잘하느냐는 물음에 “학원에서 아주머니들과 같이 배웠는데 다 까먹었다”라며 “집에서 해먹긴 하는데 4인분으로 배웠다. 하면 너무 많이 남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