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고준희
고준희
고준희의 뉴욕 여행 중인 근황이 화제다.

고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휴대전화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또한 고준희는 드라마 종영 후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고준희는 지난 11일 종영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민하리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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