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주리 기자]
‘돌아온 황금복’ 에 출연중인 김진우가 귀여운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에서 금복(신다은 분)을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지닌 검사 ‘서인우’ 역을 맡은 김진우는 극 속 에서의 냉철한 모습과는 달리 평소에는 강아지와 산책하는걸 좋아하는 등 부드러운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진우와 함께 동고동락 하고 있는 강아지는 블랙 포메라이언 으로, 사랑으로 잘 키워보겠다는 의미로 이름도 러블리의 ‘블리’로 지었다.
김진우는 “강아지를 워낙 좋아해서 예전부터 많이 키우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분양을 보냈었다. 그래서 많이 외로웠던 찰나에 우연히 블리를 만났고 보는 순간 내가 사랑으로 잘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함께 하게 되었다.”며 넘치는 애견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한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작품으로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제이와이드 제공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에서 금복(신다은 분)을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지닌 검사 ‘서인우’ 역을 맡은 김진우는 극 속 에서의 냉철한 모습과는 달리 평소에는 강아지와 산책하는걸 좋아하는 등 부드러운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진우와 함께 동고동락 하고 있는 강아지는 블랙 포메라이언 으로, 사랑으로 잘 키워보겠다는 의미로 이름도 러블리의 ‘블리’로 지었다.
김진우는 “강아지를 워낙 좋아해서 예전부터 많이 키우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분양을 보냈었다. 그래서 많이 외로웠던 찰나에 우연히 블리를 만났고 보는 순간 내가 사랑으로 잘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함께 하게 되었다.”며 넘치는 애견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한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작품으로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주리 기자 yuffi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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