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SM을 대표하는 뇌섹 남녀로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보아를 꼽았다.
26일 오전 tvN 측에 따르면 오는 2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키는 방송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SM 식구 중에 남자는 최시원 선배가 제일 똑똑할 것 같고, 여자는 보아 선배가 제일 뇌가 섹시할 것 같다”고 밝혔다.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하면 문제를 잘 풀 것 같은 샤이니 멤버로는 평소 추리소설을 즐겨 읽는 종현을 꼽기도 했다.
키는 본인을 ‘뇌섹남’이라고 칭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그 말이 날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든다”고 호소했지만, 방송 출연에 앞서 진행된 ‘보드게임 뇌풀기’에서 멘사 추천 게임을 15초만에 마스터 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키의 활약이 기대되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밀실 특집’으로 꾸며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26일 오전 tvN 측에 따르면 오는 2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키는 방송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SM 식구 중에 남자는 최시원 선배가 제일 똑똑할 것 같고, 여자는 보아 선배가 제일 뇌가 섹시할 것 같다”고 밝혔다.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하면 문제를 잘 풀 것 같은 샤이니 멤버로는 평소 추리소설을 즐겨 읽는 종현을 꼽기도 했다.
키는 본인을 ‘뇌섹남’이라고 칭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그 말이 날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든다”고 호소했지만, 방송 출연에 앞서 진행된 ‘보드게임 뇌풀기’에서 멘사 추천 게임을 15초만에 마스터 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키의 활약이 기대되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밀실 특집’으로 꾸며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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