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윤화, 미모의 어머니 공개 "광고모델 출신"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어머니

개그우먼 홍윤화가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나르샤,박준면,홍윤화,황미영이 출연한 ‘마성의 치.매.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윤화는 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윤화는 어머니도 덩치가 크냐는 질문에 “어머니는 예쁘시다. 과거에는 광고모델도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홍윤화 어머니의 사진이 공개됐고, 큰 이목구비에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홍윤화에게 “살 좀 빼면 이복구비가 있겠다”며 “쌍커풀도 살에 묻혔다”고 말했다. 그러자 홍윤화는 “사실 저 보조개도 있다”고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