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마녀사냥6
마녀사냥6
래퍼 치타가 ‘낮이밤이’에 대해 쿨하게 답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과 함께 유세윤을 대신한 일일MC 산이와 래퍼 치타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추억의 ‘낮이밤이’ 한번 물어보자. 치타는 어떻게 되냐”고 질문했다. 치타는 “전 다 가능하다. ‘낮동밤동’이다”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답했다.

신동엽은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맞춰줄 수 있다?”고 묻자 “네. 그때마다 다른 거죠”라고 쿨하게 답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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