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송곳
송곳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송곳’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예성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종합편성채널 JTBC ‘송곳’의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성을 비롯한 ‘송곳’의 주역, 지현우, 안내상, 김희원, 현우, 박시환, 그리고 김석윤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대본에 집중하거나 모니터링을 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에 예성은 “감독님, 배우들, 스텝들 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드라마 ‘송곳’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화이팅”이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이며 촬영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송곳’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슈퍼주니어 예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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