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승협
승협
엔플라잉 승협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엔플라잉이 출연했다.

이날 승협은 빅뱅의 탑을 성대모사했다. 이에 멤버들은 고개를 숙이며 창피해하다가 단체로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승협은 볼을 치며 캐논을 연주했고, 그의 빨개진 볼을 본 데프콘은 “마음만 받겠다. 열심히해줘서 고맙다”고 안아줘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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