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제작발표회 뒷 모습을 공개했다.
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살벌’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민아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아는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아이돌 연습생 출신 백현지 역을 맡았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다.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살벌’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민아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아는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아이돌 연습생 출신 백현지 역을 맡았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다.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