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추계이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가 깜짝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야노시호, 변정민, 후지타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가 깜짝 게스트로 나타났다.
추계이는 야노시호의 첫인상을 묻는 말에 “예쁘고 키도 크고, 목소리도 컸다”며 야노시호를 성대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야노시호가 용돈을 잘 챙겨주냐는 MC들의 질문에 추계이는 “용돈은 안준다. 일본에서는 손윗사람한테 용돈을 주는 문화가 없다”라며 “그런데 나는 한국 사람이라서 관계가 없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추계이는 며느리의 고칠 점에 대해 “요리가 좀 더 맛있었으면 좋겠다”고 돌직구를 던져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야노시호, 변정민, 후지타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가 깜짝 게스트로 나타났다.
추계이는 야노시호의 첫인상을 묻는 말에 “예쁘고 키도 크고, 목소리도 컸다”며 야노시호를 성대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야노시호가 용돈을 잘 챙겨주냐는 MC들의 질문에 추계이는 “용돈은 안준다. 일본에서는 손윗사람한테 용돈을 주는 문화가 없다”라며 “그런데 나는 한국 사람이라서 관계가 없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추계이는 며느리의 고칠 점에 대해 “요리가 좀 더 맛있었으면 좋겠다”고 돌직구를 던져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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