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조한과 2PM 준케이의 친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준케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형 고마워요, 우리 조한이형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케이는 공연을 마친 후 김조한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준케이는 오는 12일 발매되는 김조한의 정규 6집에 래퍼로 참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준케이 트위터
과거 준케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형 고마워요, 우리 조한이형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케이는 공연을 마친 후 김조한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준케이는 오는 12일 발매되는 김조한의 정규 6집에 래퍼로 참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준케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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