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허공
가수 허공이 결혼한다.
허공의 소속사 공감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허공이 11월 28일 오후 6시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허공과 예비신부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간 교제했다. 허공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허공의 결혼식은 시라소니의 아들 이의현 목사님이 주례를 맡을 예정이다. 사회는 개그맨 이상준, 축가는 허공의 쌍둥이 동생 허각이 부른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공감 Ent

허공의 소속사 공감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허공이 11월 28일 오후 6시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허공과 예비신부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간 교제했다. 허공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허공의 결혼식은 시라소니의 아들 이의현 목사님이 주례를 맡을 예정이다. 사회는 개그맨 이상준, 축가는 허공의 쌍둥이 동생 허각이 부른다.
박수정 기자 sove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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