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프엑스 빅토리아, "신곡 안무, 덜 뛰어다녀도 되고 덜 바쁘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에프엑스

에프엑스 멤버들이 타이틀곡 ‘포 월스(4 Walls)’에 대해 소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에프엑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에프엑스 멤버들에게 “타이틀곡 ‘포 월스’는 어떤 곡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빅토리아는 “지금 곡 소개 담당인 루나가 자리에 없다”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빅토리아는 신곡 안무에 대해 “이전까지 안무는 많이 움직이고 계속 뛰어다녀야했다”라며 “그런데 신곡 안무는 조금 덜 뛰어다녀도 되고 덜 바쁘다”라고 설명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