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조동혁이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배우 조동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동혁은 “결혼 생각이 없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아직 없다”고 답했다. 조동혁은 이어 “서른 아홉”이라며 자신의 나이를 밝혔고, 생각과는 다른 나이에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신동엽은 “나는 4년 후면 50이다. 반 백살이다”며 씁쓸한 웃음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배우 조동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동혁은 “결혼 생각이 없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아직 없다”고 답했다. 조동혁은 이어 “서른 아홉”이라며 자신의 나이를 밝혔고, 생각과는 다른 나이에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신동엽은 “나는 4년 후면 50이다. 반 백살이다”며 씁쓸한 웃음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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