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승훈이 소녀시대와 싸이를 견제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신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경림은 신승훈에게 “솔직히 싸이 ‘강남스타일’이 신승훈 씨의 14주 연속 1위 기록을 깰까봐 걱정했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승훈은 “그렇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승훈은 “예전에 소녀시대가 ‘지(Gee)’로 오랫동안 1위를 했을 때 진짜 좋아하는 후배지만 내 기록을 깰까봐 견제했었다. 또 싸이 ‘강남스타일’이 13주 연속 1위를 했을때도 걱정했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신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경림은 신승훈에게 “솔직히 싸이 ‘강남스타일’이 신승훈 씨의 14주 연속 1위 기록을 깰까봐 걱정했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승훈은 “그렇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승훈은 “예전에 소녀시대가 ‘지(Gee)’로 오랫동안 1위를 했을 때 진짜 좋아하는 후배지만 내 기록을 깰까봐 견제했었다. 또 싸이 ‘강남스타일’이 13주 연속 1위를 했을때도 걱정했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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