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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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첫 솔로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 아지트-태연의 아주 특별한 하루’ 콘서트 기간 중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즉석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의 단독 모습부터 공연을 응원하러 와준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훈훈한 인증샷 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태연은 “공연하는 7일 동안 외롭지 않게 응원해주고 힘을 준 내 사랑 소시야”라며 말문을 연 그는 “제일 처음으로 깜짝 등장해준 유리부터 하필이면 제일 특별한 하루에 와준 미안하고 고마운 윤아. 그리고 잊지 못할 서프라이즈를 해준 멋진 파니 서현이. 막공연을 따숩고 재미있게 만들어준 귀요미 써니 효연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그 누구보다도 ‘아이(I)’를 좋아해주고 라이브로 꼭 듣고 싶다며 공연 오고파 했던 우리 수영이. 촬영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응원해주고 힘줘서 고마워 정말”이라며 멤버들을 빠짐 없이 챙겼다.

더불어 “매일 시작과 끝을 함께 달려주고 같이 울고 웃어줬던 우리 소원 고마워”라고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넨 태연은 “이게 끝이 아니고 아직 더 남았다는 거”라는 글귀를 남겨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M 아티스트들만의 아지트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 아지트’는 샤이니 종현, 태연에 이어 규현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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