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의 취임 후 첫 단독 정상회담이 예정된 시간의 2배인 1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이 날 정상회담은 오전 10시 아베 총리의 방명록 서명 및 기념촬영, 오전 10시 10분 단독 정상회담, 오전 10시 40분 확대 정상회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오전 11시 5분 단독 정상회담을 마치고 오전 11시 7분 확대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이 날 회담에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할 예정”이라며 “특별한 시간에 구애받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쟁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본산 수산물 수입제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 독도 영유권, 자위대 한반도 진입 등 크게 5가지로 예상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YTN
이 날 정상회담은 오전 10시 아베 총리의 방명록 서명 및 기념촬영, 오전 10시 10분 단독 정상회담, 오전 10시 40분 확대 정상회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오전 11시 5분 단독 정상회담을 마치고 오전 11시 7분 확대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이 날 회담에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할 예정”이라며 “특별한 시간에 구애받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쟁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본산 수산물 수입제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 독도 영유권, 자위대 한반도 진입 등 크게 5가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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