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소희가 부모님이 배우활동을 반대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방송인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윤소희는 “가족들이 연예계활동을 반대했었다. 소속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거절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소희는 “집에서 대학 가면 마음대로 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여기까지 왔는게 그럴 거냐?’며 반대의 끝이 없었다”며 “결국 1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연기수업도 병행했다.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생활했다”고 배우 활동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방송인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윤소희는 “가족들이 연예계활동을 반대했었다. 소속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거절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소희는 “집에서 대학 가면 마음대로 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여기까지 왔는게 그럴 거냐?’며 반대의 끝이 없었다”며 “결국 1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연기수업도 병행했다.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생활했다”고 배우 활동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