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트와이스
트와이스
걸그룹 트와이스가 도도한 매력을 폭발했다.

트와이스은 3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우아하게((OOH-AHH하게)’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와이스는 하늘색과 검정색 의상을 입은 채 등장해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인답지 않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상큼하고 도도한 매력이 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데뷔 타이틀곡 ‘우아하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한 노래로 힙합, 알앤비, 록 등 여러 음악을 믹? 탄생시킨 ‘컬러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평균 연령 18세인 트와이스의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규현, 에프엑스, 비투비, 다이아, 빅브레인, 에일리, 트와이스, 박보람,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러블리즈,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알리, 투빅, 테이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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