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지진희와 성유리가 독특한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성유리,김성균,지진희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에 대한 퀴즈와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취미로 시나리오를 쓴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유리는 “나무 공방에 가서 목공일도 한다”며 직접 만든 애완견 집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지진희는 “레고를 좋아한다. 아이랑 놀아주려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동호회도 가입했다”고 자신의 취미를 밝혔다.
그는 “덴마크에 있는 본사와 연결이 돼서 동호회 활동 상황을 보고한다. 그래서 VIP카드가 발급되면 좀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성유리,김성균,지진희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에 대한 퀴즈와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취미로 시나리오를 쓴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유리는 “나무 공방에 가서 목공일도 한다”며 직접 만든 애완견 집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지진희는 “레고를 좋아한다. 아이랑 놀아주려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동호회도 가입했다”고 자신의 취미를 밝혔다.
그는 “덴마크에 있는 본사와 연결이 돼서 동호회 활동 상황을 보고한다. 그래서 VIP카드가 발급되면 좀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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