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이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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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에프엑스(f(x))를 응원했다.

이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프엑스의 정규 4집 앨범 재킷 사진을 올리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특은 “에프엑스야! 너희들은 더 잘 돼야 한다!”는 애정 듬뿍 담긴 응원 메시지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오래 기다린 만큼 결과도 좋고! 훨훨 높이 날아서 환하게 웃는 에프엑스가 됐으면 좋겠다! 화이팅!”이라면서 에프엑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프엑스는 27일 자정 정규 4집 앨범 ‘포월즈(4 Walls)’의 전곡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슈퍼준어 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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