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아이돌 포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상혁

클릭비 김상혁이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일곱 감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릭비 멤버들은 촬영 중 옹기종기 모여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월이 흘려도 여전히 아이돌 포스를 자아내는 클릭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클릭비는 지난 21일 완전체 첫 싱글앨범 ‘리본(Reborn)’을 발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상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