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원더걸스 예은이 공부 의지를 불태웠다.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에는 강남, 김정훈,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예은은 수업을 마친 후 기숙사로 돌아가 다음 날 배울 부분을 예습하고 있었다. 12시 소등 시간에 맞춰 기숙사 불이 꺼지자 예은은 당황스러워 했다.
예은은 “이럴 때는 플래시를 쓰면 된다”며 스마트폰을 꺼내 예습을 이어갔다. 이 모습을 본 룸메이트 혜이니는 “언니 이러다가 코피 나는 거 아니냐”며 예은을 걱정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에는 강남, 김정훈,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예은은 수업을 마친 후 기숙사로 돌아가 다음 날 배울 부분을 예습하고 있었다. 12시 소등 시간에 맞춰 기숙사 불이 꺼지자 예은은 당황스러워 했다.
예은은 “이럴 때는 플래시를 쓰면 된다”며 스마트폰을 꺼내 예습을 이어갔다. 이 모습을 본 룸메이트 혜이니는 “언니 이러다가 코피 나는 거 아니냐”며 예은을 걱정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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