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이파니가 엄마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이파니와 그녀의 어머니가 함께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여행 내내 엄마와의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파니는 “인생을 처음부터 되돌릴 수는 없으니까 지금이라도 상처를 털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며 엄마와 화해하고 싶은 뜻을 밝혔다.
이파니는 “미워도 엄마는 엄마다”라며 “제가 상처를 받았다고 그 상처를 엄마한테 그대로 돌려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EBS ‘리얼극장’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이파니와 그녀의 어머니가 함께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여행 내내 엄마와의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파니는 “인생을 처음부터 되돌릴 수는 없으니까 지금이라도 상처를 털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며 엄마와 화해하고 싶은 뜻을 밝혔다.
이파니는 “미워도 엄마는 엄마다”라며 “제가 상처를 받았다고 그 상처를 엄마한테 그대로 돌려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EBS ‘리얼극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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