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디데이2
‘디데이’ 이성열이 김영광에 큰소리쳤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는 DMAT(재난의료지원단)으로 파견된 안대길(이성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고된 이해성(김영광)은 DMAT으로 일하게 됐다. 곧 병원의 지원 물품이 현장에 도착했고 안대길 역시 미래병원 대표로 현장에 파견됐다.
안대길을 보고 이해성은 반가움을 표했고 안대길은 언짢은 듯한 목소리로 “나는 미래병원 대표로 와있는 것이다. 막 대하지 말라. 나는 여기에 구호 물품을 관리하는 책임자다”고 말했다. 이해성은 그런 안대길이 귀여운 듯 목을 끌어안았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JTBC ‘디데이’ 방송화면 캡처
![디데이2](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721334483176-540x872.jpg)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는 DMAT(재난의료지원단)으로 파견된 안대길(이성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고된 이해성(김영광)은 DMAT으로 일하게 됐다. 곧 병원의 지원 물품이 현장에 도착했고 안대길 역시 미래병원 대표로 현장에 파견됐다.
안대길을 보고 이해성은 반가움을 표했고 안대길은 언짢은 듯한 목소리로 “나는 미래병원 대표로 와있는 것이다. 막 대하지 말라. 나는 여기에 구호 물품을 관리하는 책임자다”고 말했다. 이해성은 그런 안대길이 귀여운 듯 목을 끌어안았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JTBC ‘디데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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