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소림사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 멤버들이 소림사 입성 전 경건한 의식을 치렀다.
1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남소림사를 방문하는 최정윤, 하재숙, 유이, 구하라, 페이, 임수향, 오정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 멤버들은 남소림사의 화려한 모습에 압도당했다.
이어 멤버들은 소림사의 입성하기 위해 향을 피우고, 합장을 하는 등 경건한 의식을 치렀다. 이에 멤버들은 “마음이 차분해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소림사의 실내로 들어간 멤버들은 높은 스님에게 전하는 또 한 번의 의식을 치렀다. 차를 올리고 스님에게 절을 하며 마음과 몸을 다졌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주먹쥐고 소림사’ 방송캡처
![소림사](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719340515018-540x1143.jpg)
1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남소림사를 방문하는 최정윤, 하재숙, 유이, 구하라, 페이, 임수향, 오정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 멤버들은 남소림사의 화려한 모습에 압도당했다.
이어 멤버들은 소림사의 입성하기 위해 향을 피우고, 합장을 하는 등 경건한 의식을 치렀다. 이에 멤버들은 “마음이 차분해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소림사의 실내로 들어간 멤버들은 높은 스님에게 전하는 또 한 번의 의식을 치렀다. 차를 올리고 스님에게 절을 하며 마음과 몸을 다졌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주먹쥐고 소림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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