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가 또 시청률이 올랐다.
1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전국기준 11.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9일 방송분보다 0.9%P 소폭 상승한 수치로 금요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신입 부족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걸스데이 민아가 정글 사상 처음으로 수제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했다. 빅스 엔 역시 대형 이구아나 사냥에 성공하여 주변은 물론 자신도 깜짝 놀랄 정도의 대활약을 보였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는 6.1%, MBC ‘나 혼자 산다’는 8.3%를 기록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1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전국기준 11.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9일 방송분보다 0.9%P 소폭 상승한 수치로 금요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신입 부족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걸스데이 민아가 정글 사상 처음으로 수제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했다. 빅스 엔 역시 대형 이구아나 사냥에 성공하여 주변은 물론 자신도 깜짝 놀랄 정도의 대활약을 보였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는 6.1%, MBC ‘나 혼자 산다’는 8.3%를 기록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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