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언프리티랩스타2
유빈이 키디비를 디스했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래퍼들이 6번, 7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해 도끼와 더 콰이엇의 히트곡 비트에 랩메이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7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최종 미션에는 유빈과 키디비가 올라 디스 배틀을 펼쳤다.
선공에 나선 키디비는 “언니는 아이돌이 더 잘 어울려. 여기까지 감싸준 건 네 팬덤”이라는 내용의 랩 가사로 유빈을 공격했다.
이어진 파트에서 유빈은 강력한 한 방을 보였다. 유빈은 “이건 돼지 잡는 레시피”라는 자극적인 가사로 키디비를 공격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대결에서 7번 트랙의 최종 우승자는 유빈이 선정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캡처
![언프리티랩스타2](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623402538233-540x608.jpg)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래퍼들이 6번, 7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해 도끼와 더 콰이엇의 히트곡 비트에 랩메이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7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최종 미션에는 유빈과 키디비가 올라 디스 배틀을 펼쳤다.
선공에 나선 키디비는 “언니는 아이돌이 더 잘 어울려. 여기까지 감싸준 건 네 팬덤”이라는 내용의 랩 가사로 유빈을 공격했다.
이어진 파트에서 유빈은 강력한 한 방을 보였다. 유빈은 “이건 돼지 잡는 레시피”라는 자극적인 가사로 키디비를 공격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대결에서 7번 트랙의 최종 우승자는 유빈이 선정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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