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성재
배성재
배성재가 형 배성우의 영화 ‘특종’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14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종’ VIP 시사회. 브라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배성우 형제는 김지연, 최영주,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붕어빵 처럼 닮은 두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성우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배성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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