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래퍼 도끼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도끼에게 “세기의 관심사다. 모두가 궁금해 하는데 도대체 한 달에 얼마정도 버나?”라고 물었다. 이에 도끼는 “내 노래 가사에 많이 나온다. 가사에서 연봉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1년에 10억을 번다는 가사 내용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도끼는 “그걸 12로 나누면 한 달에 얼마를 버는지 나올거다”라며 “올해는 10억보다 더 많이 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도끼에게 “세기의 관심사다. 모두가 궁금해 하는데 도대체 한 달에 얼마정도 버나?”라고 물었다. 이에 도끼는 “내 노래 가사에 많이 나온다. 가사에서 연봉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1년에 10억을 번다는 가사 내용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도끼는 “그걸 12로 나누면 한 달에 얼마를 버는지 나올거다”라며 “올해는 10억보다 더 많이 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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