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스 홍빈이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의 MC 활동을 마친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13일 빅스 홍빈은 네이버 V앱을 통해 ‘더 쇼 시즌4’의 MC로서 마지막 방송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빈은 “‘더 쇼’ 막방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는지도 모를 만큼 재미있게 촬영했는데 오늘이 막방이라니 아쉬운 마음이고 울컥했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홍빈은 눈 밑에는 눈물 모양의 하늘색 테이프를 붙이고, 트로피를 쥔 채 귀여우면서도 깜찍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앞서 홍빈은 ‘더 쇼 시즌4’의 MC로 조각 같은 외모와 깔끔하면서도 능숙한 진행솜씨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홍빈은 오는 2016년 1월 방송 예정인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13일 빅스 홍빈은 네이버 V앱을 통해 ‘더 쇼 시즌4’의 MC로서 마지막 방송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빈은 “‘더 쇼’ 막방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는지도 모를 만큼 재미있게 촬영했는데 오늘이 막방이라니 아쉬운 마음이고 울컥했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홍빈은 눈 밑에는 눈물 모양의 하늘색 테이프를 붙이고, 트로피를 쥔 채 귀여우면서도 깜찍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앞서 홍빈은 ‘더 쇼 시즌4’의 MC로 조각 같은 외모와 깔끔하면서도 능숙한 진행솜씨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홍빈은 오는 2016년 1월 방송 예정인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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