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상혁이 10년 전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EBS ‘리얼 극장’에서는 클릭비의 김상혁과 그의 어머니 배수연 씨가 출연했다.
이날 김상혁은 10년 전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겁이 많이 났었다”라며 “그래서 ‘술을 많이 마시긴 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말을 했었다. 음주 단속에 걸릴만한 수치로는 안 마셨다는 의미였다”며 당시 논란이 됐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김상혁은 “사고를 쳤을 때 많이 힘들었지만 내 잘못이니까 책임감 있게 잘 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EBS ‘리얼 극장’ 방송캡처
지난 13일 방송된 EBS ‘리얼 극장’에서는 클릭비의 김상혁과 그의 어머니 배수연 씨가 출연했다.
이날 김상혁은 10년 전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겁이 많이 났었다”라며 “그래서 ‘술을 많이 마시긴 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말을 했었다. 음주 단속에 걸릴만한 수치로는 안 마셨다는 의미였다”며 당시 논란이 됐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김상혁은 “사고를 쳤을 때 많이 힘들었지만 내 잘못이니까 책임감 있게 잘 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EBS ‘리얼 극장’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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