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예체능7
‘예체능’ 전 유도선수 조민선이 시범 상대로 후배 이원희를 지목했다.
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건강상의 문제로 녹화에 불참한 정형돈을 대신해 특별 MC 성시경과 함께 MC 강호동 이훈 이종현 이재윤 고세원과 헤드 코치 이원희, 조준호가 출연했다.
이날 한국 여자유도 전설 김미정과 조민선이 등장했다. 조민선은 시범 상대로 이원희에게 “야 너 이리와봐”라며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선은 이원희에게 “힘 너무 주진 말라”며 조용히 사인한 후, 안다리 걸기와 밭다리 걸기 등의 유도 기술을 선보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예체능7](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400185570176-540x1111.jpg)
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건강상의 문제로 녹화에 불참한 정형돈을 대신해 특별 MC 성시경과 함께 MC 강호동 이훈 이종현 이재윤 고세원과 헤드 코치 이원희, 조준호가 출연했다.
이날 한국 여자유도 전설 김미정과 조민선이 등장했다. 조민선은 시범 상대로 이원희에게 “야 너 이리와봐”라며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선은 이원희에게 “힘 너무 주진 말라”며 조용히 사인한 후, 안다리 걸기와 밭다리 걸기 등의 유도 기술을 선보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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