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빅토리아
빅토리아
빅토리아가 변함없는 유연성을 뽐냈다.

1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민호,김희정,황재근,빅토리아가 출연한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얼마전에 스테파니가 출연해서 엄청난 스트레칭을 보여줬었다”고 말하며 빅토리아를 자극했다,

이에 빅토리아는 일자 스트레칭부터 다양한 중국 전통춤을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했다. 이를 본 윤종신은 “중국 무협영화에서 왜 여배우들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지 알겠다”며 놀라워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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