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도한
이도한
청춘FC 골키퍼인 이도한의 눈부신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도한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한데 잠이 안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한은 살짝 인상을 찌푸린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도한은 빼어난 외모와 골키퍼 포지션에 걸맞는 훤칠한 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청춘FC는 이날 오후 4시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K리그 챌린지 선발팀과 일전을 벌인다. 또한 경기 입장료 5,000원의 수익금은 소외 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유자식 상팔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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