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심형탁이 목소리로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리틀 빅 히어로’의 특별 내레이터로 참여, 운동을 할 때마다 기부를 하고 있는 기부라이더 이형모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심형탁이 소개한 ‘리틀 빅 히어로’는 미국대륙횡단대회(RAAM) 한국인 최초 완주자인 이형모 씨가 지난 1년 동안 모은 돼지저금통을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기 위해 무박 3일 동안 총 530km의 거리를 달리는 기부라이딩에 도전하는 이야기이다.
심형탁은 이번 특별 내레이션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심형탁은 최근 MBC ‘무한도전-바보 전쟁 순수의 시대’에 출연해 순수하면서 독특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GNG 프로덕션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리틀 빅 히어로’의 특별 내레이터로 참여, 운동을 할 때마다 기부를 하고 있는 기부라이더 이형모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심형탁이 소개한 ‘리틀 빅 히어로’는 미국대륙횡단대회(RAAM) 한국인 최초 완주자인 이형모 씨가 지난 1년 동안 모은 돼지저금통을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기 위해 무박 3일 동안 총 530km의 거리를 달리는 기부라이딩에 도전하는 이야기이다.
심형탁은 이번 특별 내레이션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심형탁은 최근 MBC ‘무한도전-바보 전쟁 순수의 시대’에 출연해 순수하면서 독특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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