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황정음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의 3단 변신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MBC 측은 공식 트위터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3단 변화 공개! 이렇게 보니 우리 잭슨 정말 예뻐졌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황정음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폭탄녀 역을 맡아 촌스러운 패션에 폭탄머리를 하고있다. 하지만 중간과정을 거쳐 드디어 여신으로 변신한 황정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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