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목요폭식회2
목요폭식회2
이원일 셰프가 방송에 지각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비틈TV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는 2주만에 미국에서 돌아온 이원일과 아픈 윤손하를 대신한 프리스타일 래퍼 미노가 ‘국가대표 고기요리, 삼겹살 스페셜’ 코너를 선보인다.

이날 허겁지겁 도착한 이원일은 “늦으려고 늦은 건 아닌데 청주에서 여기까지 4시간이 걸렸다. 차가 너무 막히더라.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미노는 “이런 경우는 사실 없다. 게스트를 불러 놓고 20분을 혼자 단독 MC를 봤다”라며 하소연했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금요일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 쇼’, 월요일 곽정은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까지 매일 밤 10시 생방송 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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