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무한도전 바보전쟁
MBC ‘무한도전’ 측이 바보전쟁 특집과 관련해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8일 오후 MBC 측 관계자는 가수 솔비, 개그우먼 박나래, 가수 은지원, 김종민, 채연, 간미연 등 바보전쟁에 섭외된 인물에 대한 보도에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무한도전‘ 바보전쟁 특집은 지난 2015 특별기획전에서 하하와 광희가 제출한 아이템으로, 연예계 대표 ’뇌가 순수한 이들‘이 출연해 ’뇌가 섹시한 이들‘과의 맞대결을 펼치는 콘셉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연예계 ‘뇌순남’, ‘뇌순녀’들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무한도전 바보전쟁](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0711360117834-540x304.jpg)
8일 오후 MBC 측 관계자는 가수 솔비, 개그우먼 박나래, 가수 은지원, 김종민, 채연, 간미연 등 바보전쟁에 섭외된 인물에 대한 보도에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무한도전‘ 바보전쟁 특집은 지난 2015 특별기획전에서 하하와 광희가 제출한 아이템으로, 연예계 대표 ’뇌가 순수한 이들‘이 출연해 ’뇌가 섹시한 이들‘과의 맞대결을 펼치는 콘셉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연예계 ‘뇌순남’, ‘뇌순녀’들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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