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로엔 주가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가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의 주가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일(오늘)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로엔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로엔은 8일 오전 개장 직후 7만 6,500원까지 고점을 찍으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오전 11시18분 한 매체의 아이유-장기하의 열애설을 보도한 직후부터 하락세로 전환했다.
8일 오후 1시 36분을 기준으로 로엔은 전 거래일 대비 4,400원(5.84%) 하락한 7만 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3월부터 서로의 집을 오가며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네이버 증권정보
![로엔 주가](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0814005522207-400x257.png)
8일(오늘)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로엔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로엔은 8일 오전 개장 직후 7만 6,500원까지 고점을 찍으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오전 11시18분 한 매체의 아이유-장기하의 열애설을 보도한 직후부터 하락세로 전환했다.
8일 오후 1시 36분을 기준으로 로엔은 전 거래일 대비 4,400원(5.84%) 하락한 7만 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3월부터 서로의 집을 오가며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네이버 증권정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