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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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태연을 응원했다.

종현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고에요. 못하는 게 없어 태연누나”라는 글을 남겨 태연을 응원했다.

태연의 솔로 타이틀곡 ‘아이(I)’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강렬한 드럼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움 템포의 팝 곡으로, 태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도 참여하며 자전적인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여기에 힙합 뮤지션 버벌진트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멋진 콜라보레이션으로 올가을 가요계에 태연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태연은 8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일 KBS2 ‘뮤직뱅크’, 10일 MBC ‘쇼! 음악중심’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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