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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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2′ 차승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2′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칼을 갈면 무엇 허누… 오늘은 좀 잡아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만재도에 입성해 또 다시 ‘차줌마’로 변신했다. 편안한 차림에 머리에는 수건을 야무지게 두른 차승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두 번째 만재도 라이프와 훌쩍 자란 ‘산체’와 ‘벌이’의 모습은 오는 10월 9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tvN ‘삼시세끼-어촌편2′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삼시세끼-어촌편2′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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