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올드스쿨’ 모세가 한경일과의 친분을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발라드의 전설을 찾아서’ 코너에는 가수 모세, 한경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창렬은 모세와 한경일에게 “우리가 섭외를 하고 보니 두 분이 1980년생 동갑이더라”라고 신기함을 드러냈다. 이에 모세는 “한경일과는 2008년 쯤에 처음 만났는데 동갑인 걸 알고 그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그때도 SBS 라디오에서 만났다”라고 전했다.
김창렬이 “한경일의 첫인상과 지금 모습을 비교하면 어떻게 다른가”라고 묻자, 이에 모세는 “살이 쪘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캡처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발라드의 전설을 찾아서’ 코너에는 가수 모세, 한경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창렬은 모세와 한경일에게 “우리가 섭외를 하고 보니 두 분이 1980년생 동갑이더라”라고 신기함을 드러냈다. 이에 모세는 “한경일과는 2008년 쯤에 처음 만났는데 동갑인 걸 알고 그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그때도 SBS 라디오에서 만났다”라고 전했다.
김창렬이 “한경일의 첫인상과 지금 모습을 비교하면 어떻게 다른가”라고 묻자, 이에 모세는 “살이 쪘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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