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크루셜스타
크루셜스타
뮤지션 크루셜스타와 헤이즈가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그룹 걸스데이의 소진과 함께 한 모습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크루셜스타의 어깨에 손베개를 하고 기대있는 소진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실제 연인처럼 다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당시 크루셜스타와 소진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티저영상의 캡처 이미지로 밝혀졌다.

5일 크루셜스타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크루셜스타와 헤이즈가 2년 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가수와 팬의 관계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티저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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