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용건, 최고급 슈퍼카 공개...'깜짝'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김용건

김용건이 ‘나 혼자 산다’서 최고급 슈퍼카를 공개했다.

지난 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울 근교 바닷가로 떠난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은 트렌치코트와 선글라스로 멋을 내어 완벽한 패셔니 스타의 모습으로 직접 자신의 차로 덕포진으로 떠났다.

그 과정에서 김용건의 차인 최고급 슈퍼카 벤틀리를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용건은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수산시장 근처 횟집을 찾았다. 대하, 전어회, 꽃게탕을 먹으며 아들 하정우 못지 않은 먹방을 선보였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