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나를 돌아봐’ 멤버들이 제기차기 대결을 펼쳤다.
2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회식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기차기 내기를 시작했다.
조우종은 제기를 차기 전 송해에게 “기 좀 달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기를 달라고 할 사람한테 그런 말을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종은 겨우 3개 밖에 못차고 고꾸라졌고, 송해는 “80년 만에 제기를 차본다”며 1개를 차고 끝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어 김수미와 박명수 팀은 4개를 기록했고, 이경규 조영남 팀은 5번 제기를 차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
2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회식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기차기 내기를 시작했다.
조우종은 제기를 차기 전 송해에게 “기 좀 달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기를 달라고 할 사람한테 그런 말을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종은 겨우 3개 밖에 못차고 고꾸라졌고, 송해는 “80년 만에 제기를 차본다”며 1개를 차고 끝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어 김수미와 박명수 팀은 4개를 기록했고, 이경규 조영남 팀은 5번 제기를 차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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