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뉴질랜드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어플리케이션 에브리샷을 통해 “태연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뉴질랜드에 있는 태연이 얼굴. 신곡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차 뉴질랜드를 찾은 태연은 영상 속에서 “뉴질랜드입니다”를 외치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태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연은 8일 첫 솔로 앨범 ‘아이(I)’를 발매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에브리샷
태연은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어플리케이션 에브리샷을 통해 “태연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뉴질랜드에 있는 태연이 얼굴. 신곡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차 뉴질랜드를 찾은 태연은 영상 속에서 “뉴질랜드입니다”를 외치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태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연은 8일 첫 솔로 앨범 ‘아이(I)’를 발매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에브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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