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이수혁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참석을 위해 KTX에 탑승했다.
이수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KTX”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TX에 탑승한 이수혁의 셀카가 담겨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창가에 자리잡은 이수혁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개막식을 앞두고 부산을 비롯한 남부 지역에 최대 100mm의 폭우가 예상돼 갑작스러운 비행기 결항이 잇따랐다.
이에 이수혁을 비롯해 하지원, 이정재 등 부산국제 영화제에 참석하는 배우들이 기차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수혁은 내년 초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 경찰 시험에 매번 낙방하는 취업준비생 최찬규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수혁 인스타그램
이수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KTX”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TX에 탑승한 이수혁의 셀카가 담겨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창가에 자리잡은 이수혁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개막식을 앞두고 부산을 비롯한 남부 지역에 최대 100mm의 폭우가 예상돼 갑작스러운 비행기 결항이 잇따랐다.
이에 이수혁을 비롯해 하지원, 이정재 등 부산국제 영화제에 참석하는 배우들이 기차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수혁은 내년 초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 경찰 시험에 매번 낙방하는 취업준비생 최찬규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수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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