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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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26일 에이핑크 보미와 초롱, 남주는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보미는 “여러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며 집에 가기 전 멤버 초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초롱은 송편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여러분 바음과 배가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안전한 귀성길,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피곤하신 부모님을 옆에서 많이 도와주세요”라며 리더다운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남주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보고 싶네요”라며 “어제 ‘듀엣 가요제’ 잘 보셨나요? 저는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무대였어요. 여러분도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해요”라며 MBC ‘듀엣가요제 8+’의 출연소감도 밝혔다.

에이핑크는 개인 활동에 주력 중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에이핑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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