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준기가 팬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했다.
이준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함께 따스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고 가내에 항상 축복된 나날들 가득하시길 언제나 기도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날카로운 콧날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초근접샷에도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와 그윽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준기는 팬들에게 직접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남기는 훈훈한 면모를 선보였다.
이준기는 지난 10일 종영한 ‘밤을 걷는 선비’에서 김성열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이준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함께 따스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고 가내에 항상 축복된 나날들 가득하시길 언제나 기도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날카로운 콧날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초근접샷에도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와 그윽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준기는 팬들에게 직접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남기는 훈훈한 면모를 선보였다.
이준기는 지난 10일 종영한 ‘밤을 걷는 선비’에서 김성열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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